제안받은 제품이나 경험이 괜찮다고 판단되면, 수락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단, 협찬 제의 같은 경우에는 작성한 원고를 담당자에게 미리 보내주는 등 전체 작업이 꽤 타이트하다는 건 알고 계셔야 해요.

블로그는 나의 브랜딩, 수익화의 ‘밑거름’이 되는 콘텐츠로 채우는 게 1차 목적입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체험단은 생활비를 아끼는 정도로만 진행해주세요.

몇만 원의 유혹에 넘어가 단순 업로드를 시작하면, $%name%$ 님의 블로그가 검색 노출이 안 되는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정의 수익을 얻는 것보다 $%name%$ 님이 만든 블로그가 훨씬 더 소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