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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어피티 챌-린지 오픈

 



 

#기준금리 #소비방어 #경제다큐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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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동월
$%name%$ 님, 혼자서는 하기 힘들지만 어피티와 함께 한다면 할 수 있는 것, 무엇이 있을까요? 어피티가 챌린지 두 가지를 가지고 왔어요. 일상 속 소비를 줄이는 ‘소비 방어 챌린지’와 ‘다큐 보기 챌린지’랍니다. 입맛에 맞는 챌린지를 골라서 참여해보세요. 물론 둘 다 참여한다면 더욱 좋고요.
아래 이미지를 눌러서 확인해보세요. 
📢 이전 머니레터를 오디오로 들으려면 여기를 클릭!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올랐어요.
  2. <P의 거짓>이 한국 콘솔게임 최초로 ‘게임스컴’에서 상을 탔어요.
  3. 어PD와 함께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시청해봐요.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미국 경제지표가 발표돼요

현지 시간 26일, 미국의 7월 개인소득과 개인소비지출(PCE)이 발표돼요. 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도 같은 날 발표됩니다. 

② 폴더블폰 신작이 발표돼요
26일 오늘,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플립4가 출시돼요. 전작보다 많이 팔겠다고 야심차게 이야기했는데, 과연 새로운 폴더블폰도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키워드 뉴스

① 물가: 우리나라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6월보다 올랐어요. 생산자물가는 약 한 달 뒤의 소비자물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예요.

 

② 상품권: 서울사랑상품권이 9월부터 다시 풀려요.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서 요즘 같은 물가 상승기에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구별로 오픈 일정은 다르니,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③ 주택: 미국의 7월 신규 주택 구매 통계나왔어요. 올해 6월에 비해 13%, 작년 7월에 비해서는 30% 가까이 줄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는 건 미국도 마찬가지네요. 

 

④ 추석할인: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서울 전통시장에서 제사용품을 저렴하게 팔아요. 153개 시장에서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하네요.

⑤ 작전주: 쌍용차를 누가 인수할지 말이 오가던 때, 에디슨모터스의 주가가 뛰어오른 적이 있었어요. 이때 주가조작으로 차익을 얻은 세력들이 수사를 받는다고 해요.

📈 경제일반

네 번 연속은 처음이지?

글, JYP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올랐어요

25일, 어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25%p 올리기로 했어요. 원래는 연 2.25%였던 기준금리가 2.50%가 된 건데요. 벌써 네 번째 인상입니다. 이렇게 네 번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건 처음이에요. 

시장에서는 예상했던 일이에요

우리나라 금통위나 미국 FOMC와 같은 회의에서 금리를 결정하기 전에 전문가들이 전망을 내놓아요. 회의가 열리기 전에 전문가 대부분이 ‘기준금리 0.25%p 인상’을 예측했었어요. 그래서 최초 네 번 연속 금리 인상이지만 놀라지는 않는 눈치예요.

대출 이자 부담이 커졌어요

기준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가 가장 빠르게 반응해요. 특히 시장금리의 움직임에 연동되는 변동금리의 경우, 즉각적으로 움직이곤 합니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대출을 받은 사람 1명의 이자 부담은 16만 3천 원 늘 거라고 해요. (🗝️)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요새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낮춘다는 소식도 있어요. 은행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 이른바 예대금리차를 공시하게 됐기 때문이에요. 금리차가 크게 나지 않도록, 눈치를 보며 대출금리를 내리고 있어요. 그래도 큰 흐름에서 금리 인상기랍니다.

🎬 산업

 

이번 주 문화뉴스! 

글, 효라클

영화계: 여전히 굳건한 <헌트>

이번 주에는 <육사오>, <불릿트레인> 등이 개봉했습니다. 그렇지만 1위 자리는 여전히 <헌트>가 지키고 있어요. <헌트>의 관객수는 328만을 돌파했습니다.

게임계: 한국 콘솔게임 최초 수상

‘게임스컴’에서 한국 게임 최초의 수상작이 나왔습니다. ‘게임스컴’은 독일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 행사인데요. 네오위즈 <P의 거짓>이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으로 상을 받았어요. 한국 콘솔게임 중 최초예요. 

미술계: 아트페어 개최

9월 2일부터 ‘키아프’와 ‘프리즈’가 동시에 개막합니다. 키아프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미술장터이고 프리즈는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예요. 프리즈가 서울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관심이 몰리고 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효라클: ‘키아프’와 ‘프리즈’의 성과가 좋으면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의 하반기 경매에도 활기가 더해질 수 있어요. 서울옥션은 최근 신세계 인수가 유력해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답니다.

💬 설문조사

우리에게는 

진짜 청년 정책이 필요해

 

평범한 청년: 아니, 왜 청년을 도와준다면서 나오는 정책은 매번 ‘빚내서 투자’, ‘영끌’한 사람들이 대상인가요? 둘 다 안 한 사람들이 더 많을 텐데요…

평범한 담당자: 그런 사람들 이야기밖에 안 들리는 걸요 😭

어피티: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보통 청년 설문조사!

 

$%name%$ 님의 경제생활이 더 편해질 수 있도록 어피티가 설문조사를 준비했어요. ‘나는 요새 이런 게 어렵다’, ‘이런 걸 도와줬으면 좋겠다’ 등 솔직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 참여 기간: 8월 24일(수) ~ 8월 29일(월)

⏰ 소요 시간: 약 10분

🎁 리워드: 네이버페이 1만 원 상품권 (10명 추첨, 9월 중순 당첨자 발표) 

✉️ 설문조사와 관련해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uppity@uppity.co.kr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설문조사 결과는 국책 및 민간 연구소 연구원, 담당 공무원, 민간 전문가, 기자, 관련 분야 청년활동가, 의원실 관계자 등이 청년 정책을 위해 활용하니, 내 의견이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맘껏 의견을 말해주세요!

 

*이 설문조사의 응답 결과는 모두 익명으로 처리됩니다. 제출해주신 개인정보(이름, 연락처)는 리워드 발송 용도로 사용되며, 이외의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개인정보는 설문조사 참여 기간 만료 시점부터 30일 이내에 파기됩니다.

📽️ 경제다큐

돈은 찍으면 계속 나오나요?
글, 어PD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무언가 익숙한 이름인가요? 머니로그 솔루션에서 여러 번 소개한 다큐멘터리예요. 혼자 보려면 손이 가지 않는 다큐멘터리, 어PD와 함께 보는 건 어떤가요?

어렸을 땐 돈을 찍어내는 기계를 갖고 싶었어요

조폐공사에 있는 기계에서 돈이 나오는 거니까, 그 기계를 가지면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세상에는 조폐공사에서 찍어낸 돈만 있는 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돈이 더 많다는 말을 들었어요. 찍어내지도 않은 돈이 어떻게 돌아다닐 수 있을까요?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자본주의의 진실’을 담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보면서 알아볼게요. 

그 비결은 바로 ‘빚’이에요

찍어내지 않았는데도 돌아다니는 돈의 정체는 ‘빚’입니다. 

저는 ‘빚’하면 ‘당장 나와!’ 하며 문을 두드리는 깡패들과 집안 곳곳에 붙은 빨간 딱지(압류 스티커) 같은 어디서 한 번쯤 본 드라마 장면이 생각났어요. 

그런데 빚 덕분에 시중에 돈이 더 많이 흘러 다닐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은행은 가지고 있는 돈만 빌려주지 않아요

은행에 1천만 원 예금을 1년 동안 넣어둔다고 가정해볼게요. 은행은 그 1천만 원을 고이 보관해두었다가 이자와 함께 돌려주는 게 아니에요. 1천만 원이 들어오면 그중 일부만 남기고 나머지 돈은 다른 누군가에게 대출을 해줍니다. 

 

은행이 1천만 원 중 100만 원만 남기고 900만 원을 누군가에게 대출해줬다 해볼게요. 그러면 내가 은행에 맡긴 돈은 1천만 원이었지만 1,900만 원으로 돈이 뻥튀기가 된 거예요. 찍어내지도 않은 돈이 돌아다닐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은행이 보관하는 돈을 ‘지급준비금’이라고 해요

 

은행이 예금 고객에게 줄 돈으로 쌓아 둬야 하는 비율을 ‘지급준비율’이라고 합니다. 1천만 원의 예금 중 은행이 100만 원의 지급준비금을 남겼다면, 지급준비율은 10%이에요. 

 

현재 우리나라 금융기관에 적용된 지급준비율은 예금 종류에 따라 0~7%로 차등화되어 있어요. 

 

금세공업자가 시작한 방식이에요

 

16세기 영국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금을 사용하던 시절, 사람들은 무거운 금을 금세공업자에게 맡기고 금 보관증을 받았어요. 이 보관증을 화폐처럼 사용하기도 했는데요. 

 

금세공업자들은 사람들이 맡긴 금을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받을 생각을 했어요. 이 와중에,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는데요. 바로 사람들은 금세공업자가 얼마큼의 금을 가진지 모른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금세공업자는 자신이 보유한 금보다 더 많은 양의 금보관증을 써주기 시작했어요. 이것이 예금과 대출, 은행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뱅크런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거예요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에 몰려와서 금을 빼가려고 하는 상황이에요. 은행에 예금을 맡긴 모든 사람들이 한 번에 자신의 돈을 빼려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은행은 돈을 줄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을 ‘뱅크런(Bank Run)’이라고 하는데요. 고객들이 은행에서 예금을 인출하기 위해 한 번에 몰려드는 현상을 뜻해요. 경제가 나빠져 금융시장에 불안감이 감돌거나, 은행의 건전성에 불신이 생겼을 때 발생하곤 합니다. 

뱅크런이 생기면 은행은 속수무책이에요. 당장 은행에 있는 돈으로는 모든 예금을 돌려주기에 턱없이 부족하니까요. 뱅크런이 일어나면 은행이 파산하는 경우도 있어요. 2011년에 우리나라에서도 뱅크런이 발생했습니다.

*뱅크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경제사 tmi : 뱅크런

돈이 곧 빚인 이유

외부와 고립된 섬에서 돈은 1만 원만 있다고 가정해볼게요. 누군가 1만 원을 대출받아서 이자로 500원을 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섬 안에는 1만 원만 있는데 어디서 500원을 가지고 올까요?

“답은 ‘갚을 수 없다’ 입니다. 이자를 갚으려면 방법은 딱 하나, 다시 돈을 찍어낼 수밖에 없습니다. 중앙은행이 500원을 더 발행하고 그걸 누군가 대출하는 겁니다. (중략) 즉, 내가 이자를 갚으려면 누군가의 대출금을 가져와야 합니다. 돈이 적게 돌면 결국 누군가는 이자를 갚을 수 없게 되고, 그럼 그 사람은 파산할 수밖에 없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화 중

시중의 굴러다니는 돈, 갚은 이자의 대부분이 다른 사람의 빚이라고 해요. 이 내용이 다큐멘터리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입니다.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화의 제목이 <돈은 빚이다>인 이유가 이제 좀 짐작이 가시나요? 

영상으로 보면 훨씬 더 이해하기 쉬우니까 여기를 눌러 이 부분만이라도 꼭 시청해보세요! 

다큐 명작, 함께 봐요!

명작으로 유명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시리즈, 혼자 볼 엄두가 안 났다면 어피티와 함께 도전해봐요.

어피티의 코멘트
  • 어PD: 예전부터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5화를 전부 시청하려고 했지만, 늘 1화만 유튜브 재생바가 닳도록(?) 봤어요. 혼자보단 같이 할 때의 힘을 믿습니다. 경제 다큐멘터리 명작들을 여러분과 함께 완주해보고 싶어요. 어피티 팀원으로 3년 차, 보고 듣고 주워들은 것들을 총동원할 테니 함께 성장해봐요!

👐 머니퀴즈

몰라도 좋았다

오히려 뭘 모르는지

알아서 좋아
by 머니레터 독자 몰라모를라 

 

오답? 오히려 좋아

100점 맞는 것보다 중요한 건, 퀴즈를 푸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더 기억에 오래 남을 테니 오히려 좋고요. 어피티가 정답 해설도 준비했으니, 두려워 말고 다른 독자님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세요. 0점을 맞아도 좋으니까요!

이게 머니? Quiz! 🔔 

그럼, 퀴즈로 뉴스를 되짚어보고

셀프칭찬도 하러 가볼까요?

💰
난 너무 멋져, 포기하지만 마
(어피티 구독자 크레아토르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요 며칠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머니로그로 다른 사람들은 돈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보는 게 유용해요. (할리갈리 님)
  • 다채로운 키워드로 필요한 정보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만두리 님)
  • 미국과 한국의 금리차이에 따른 돈의 흐름을 알고 싶어요. (DK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머니레터 친구에게 공유하기
👉🏻 예전 머니레터 한꺼번에 구경하기
💋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어PD: ★경☆데뷔☆축★ 어피티에서 일한 지 2년하고도 8개월, 오늘부터는 필진으로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2. 효라클: 비가 많이 올 때 주가가 오르는 기업이 있었습니다. 이 기업에 투자해 번 돈을 수재민에게 기부했어요. 
+ 그리고 어피티의 JYP, 정인, 졸리, 수진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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