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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과일이 비싸진 이유

 



 

#귤 #딸기 #제철과일 #비대면진료 #인도경제 #상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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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님 안녕하세요! <어피티 홍보왕 선발대회>가 오늘 자정에 마감됩니다. 어피티 모르게, 어피티를 열심히 주위에 알려오셨다면 꼭 응모해 보세요. 선정된 3명의 독자님에게는 어피티 선정 경제 책 5권, 어피티 친필 편지를 보내 드려요!

어피티를 향한 애정, 마음껏 표출해 주세요!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겨울 과일, 1월 이후 저렴해요
  2. 뉴노멀이 된 ‘비대면 진료’
  3. 상속세가 없는 국가, 인도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케이엔에스가 상장해요

6일 오늘,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 ‘케이엔에스’가 코스닥에 상장해요.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 3조 원 가량을 모으며 흥행을 보였던 기업이에요. 

② 보험사에도 ‘상생금융’
오늘 금융당국과 보험사 CEO가 간담회를 가져요
. 정부가 금융권을 꾸준히 접촉하며 각 업계에 ‘상생금융’을 강조하고 있는데, 오늘도 이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이 커요.

⏩ 키워드 뉴스

 

① 물가: 11월 우리나라 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 11월에 비해 3.3% 올랐어요. 상승세는 여전하지만, 상승 폭 자체는 둔화된 상태예요. 다만, 계절의 영향이 큰 신선식품지수는 12.7% 올랐습니다.

 

② 상품권: 10월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0조 원을 넘겨,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어요. 특히 온라인 쿠폰 거래액이 작년 10월에 비해 48.9%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쿠폰 선물이 일상이 된 듯 해요.

 

③ 언론: 캐나다에서는 구글이 언론 매체의 뉴스를 사용하는 대가로 매년 1억 캐나다 달러의 사용료를 지불하기로 했어요. 사용료는 다양한 언론에 재정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에요.

 

④ 소비감소: 미국은 호황이라 금리를 낮출 수 없고, 우리나라는 고금리 여파로 소비가 줄면서 경기 침체를 부추기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어요.

⑤ 요소수: 지난 4일, 중국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산업용 요소수를 막았어요. 요소수는 경유차 운행에 필수적이어서, 부족해지면 화물차 운행에 어려움이 생겨요.

🍊경제일반

겨울 과일, 1월 이후 저렴해요

글, 정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랐어요

올겨울, 제철 과일인 감귤 가격이 평소보다 비싸졌어요. 1일 기준 감귤(특등급) 5kg은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서 23,199원에 거래됐어요. 전년 대비 20% 이상 오른 가격이에요.

이상기후 영향이 이어져요

감귤은 지난 여름 이상기후로 비가 많이 내리면서 일조량이 부족해, 작황이 어려웠다고 해요.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고, 가을철과 겨울철에도 한파와 이상고온이 반복되면서 농산물 작황은 점점 예측이 어려워지는 중이에요.

다른 과일로 대체하기도 비싸요

겨울철에는 원래 가을 과일인 배나 사과, 단감의 대체재로 감귤을 찾는 수요가 큰데요, 제철 과일 가격이 비싸다 보니 가을 과일 수요도 높아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있어요. 전문가들은 겨울 과일 농사 시기가 밀린 탓에, 1월은 되어야 물량이 늘어 가격이 진정될 거라고 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호텔 뷔페 행사나 각종 식품 프랜차이즈들은 제철 먹거리를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곤 해요. 올해 시즌 상품들은 원재료 값이 올라, 이전보다 높은 수준에서 가격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커요.

🏥 산업

뉴노멀이 된 ‘비대면 진료’

글, JYP

비대면 진료가 확대돼요

12월 15일부터, 휴일과 야간에 비대면 진료가 허용돼요. 올해 6월부터 재진(추가 진료) 환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해왔는데요, 조건이 좀 더 완화된 방식으로 보완됐어요. 

  • 기존 방안: 같은 의료 기관에서 ‘30일 이내’에 ‘같은 질병’으로 대면 진료를 받은 경우 비대면 진료 가능
  • 보완 방안: 같은 의료 기관에서 ‘6개월 이내’에 대면 진료를 받은 경우(같은 질병이 아니더라도 가능)

약국은 방문해야 해요

병원 진료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처방받더라도 약국에는 직접 방문해야 해요. 약 배송을 허용하려면 약사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하거든요. 야간과 휴일에 비대면 진료가 허용되는데, 야간과 휴일에 문을 여는 약국이 많지 않아서 이번 정책이 ‘반쪽짜리’라는 비판도 나와요.

초진이라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지역이 있어요

초진, 즉 첫 진료라도 응급의료 취약지역이라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어요. 시범 운영 기간에는 일부 산간 지역에만 적용됐는데, 이번에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응급의료 취약지역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 30분 이내 도달이 불가능하거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1시간 이내 도달이 불가능한 인구 비율’이 30% 이상인 지역이에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이 방안으로 의료 취약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됐지만, 오진이나 약물 오남용 위험이 커진다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와요.

🌾 광고

EP 7. 청년들은 ‘스위트홈’을 원해요

Sponsored by 문화체육관광부

📌 코너 소개: 어피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만드는 청년 정책 소개 코너입니다. 각 부처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알려드려요. 머니레터 독자님들이 스스로 꼭 필요한 사업, 딱 맞는 정책을 알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실하게 가이드해 드릴게요.

지난 화 보러 가기

어피티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9%가 ‘주거’를 2024년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분야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내년 가장 기대되는 청년 정책으로도 ‘주거 지원 정책’을 꼽아주신 것을 보고 독립과 내 집 마련에 대한 니즈가 정말 크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어요.

그 외에 가장 눈에 많이 띈 정책으로는 ‘청년도약계좌’,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서울 영테크 지원사업’ 등이 있었어요.

응답자분들은 청년 정책을 이용해 본 경험담도 함께 알려주셨는데요, 오늘은 그 자세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청년 주거 지원사업,
이렇게 활용했어요!

 

“기존 월세 절반도 안 되는 돈으로 더 큰 집에 살 수 있어요”

✍️ 머니레터 구독자 yoon 님의 이야기

 

서울에서 자취 중인 스물두 살 대학생입니다. 부산에서 상경해 대학을 다니며, 학교 옆 작은 원룸에서 2년간 월세로 살고 있었어요. 보증금 3천만 원, 월세 35만 원인 집이었죠.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옮기고 싶어 ‘전세 대출’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발견한 것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대출입니다. ① 무소득자에게도 높은 한도, ② 보증보험 자동 가입, ③ 낮은 금리가 장점인 대출이었어요.

 

소득이 없는 대학생, 소득이 적은 사회초년생 주목!

 

대부분의 대출 상품은 소득이 없다면 받기가 어려운데요,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대출은 대출 한도가 임대 예정 주택 조건에 따라 정해져요. 저와 같은 무소득자도 최대 2억 원, 만 25세 미만은 최대 1.5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월세보다 적은 이자로 부담이 확 줄었어요

 

연 1.8~2.7%의 저금리 대출인데, 저는 청년 우대금리로 연 1.2%의 대출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요. 제 나이 기준 최대한도인 1.5억 원을 대출받아도, 한 달에 내는 이자는 15만 원이더라고요.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대출을 알게 된 뒤, 열심히 발품 팔아서 마음에 드는 신축 오피스텔을 발견했어요. 오피스텔 등기부 등본과 집합건축물 대장이 나오는 내년 1월에 맞춰 가심사를 받을 예정이에요. 

 

“최대 30만 원 돌려받을 수 있는 청년주거 지원사업”

✍️ 머니레터 구독자 계군 님의 이야기

 

올해 이사 후, 손꼽아 기다려서 신청했던 청년주거 지원사업이 있어요. 바로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입니다. 

 

요새 전세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은 필수지만, 비싼 보증금만큼 보증료도 만만치 않죠. 이럴 때 보증료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연 소득 5천만 원(신혼부부 7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자 청년 임차인이라면 이 사업을 꼭 챙겨 보세요. 온라인으로도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있고 기납부한 보증료의 전액 또는 최대 30만 원까지 돌려주는데 모르면 손해예요.

나만 알기 아까운
지자체 청년센터

“마음 건강을 위한 청년센터 활용 꿀팁”

✍️ 머니레터 구독자 옴뇸뇸 님의 이야기

 

제가 거주하는 경기도 의정부에는 ‘청년 공감터’라는 청년센터가 있어요. 이곳에서는 매달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TCI 검사, 케이크 만들기, 도예 체험, 그림 그리기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열어요.

 

저는 연말에서야 알게 되어서 올해는 신청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꼭 신청해서 무료로 문화생활도 즐기고 새로운 취미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취업부터 취미까지 청년 센터에서 해결”

✍️ 머니레터 구독자 기리니쨩 님의 이야기

 

제가 사는 전주에는 ‘청년 이음 전주’라는 공간이 있어요. 청년들을 위한 자습실, 면접 대비 및 취업 스터디를 위한 스터디룸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요. 매달 청년을 위한 심리검사나 각종 원데이 클래스, 무료 강연도 열고요.

 

전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이런 청년 센터가 많다고 해요. 무료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가득한 곳이니, 많은 분들이 취업 준비부터 취미 생활까지 알차게 도움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희망 만기, 도약으로 갈아탈 거예요.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탈 거예요”

 

내년이면 많은 청년들이 2년간의 청년희망적금 납입 기간을 마치고 1인당 최대 1,300만 원 정도의 만기환급금을 수령하게 되는데요, 이 금액을 청년도약계좌로 연계해서 일시 납입할 수 있다고 해요.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 내 집 마련 도전!”

 

내년,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이 새로 출시돼요. 이 통장으로 청약해서 당첨되면, 전용 대출 상품과 연계돼 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답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자라면 자동으로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 전환되고, 가입 기간이나 납입 횟수를 인정받을 수 있어요. 금리나 납입 한도 등 저축 혜택이 더 좋아졌기 때문에 무주택 청년들의 내 집 마련 목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 글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인도 경제 이야기

상속세가 없는 국가, 인도

글, 이광수

📌 코너 소개: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미래 경제 대국으로 꼽히는 인도. 하지만 인도 경제의 실체는 손에 잡히지 않는 느낌이죠. 매주 수요일, 인도 전문가 이광수 교수님이 연재하는 <인도 경제 이야기>에서 그 막막함을 해결해 드릴게요.

🗞️ 뉴스 속 경제 이야기

“해외 토픽의 단골 출연자이자 인도 최고 재벌 중 한 명인 릴라이언스 그룹(Relia인도 최고 재벌 중 한 명인 릴라이언스 그룹(Reliance Group) 회장 무케시 암바니는 아내에게 생일 선물로 5200만 달러(약 555억원)짜리 전용 비행기를 사주면서도 증여세 한 푼 내지 않았다. 세계에서 가장 호화롭다는 무케시 암바니의 저택은 27층 규모에 10억 달러(약 1조675억원) 정도의 가격으로 평가된다. 그가 이 저택을 자식에게 물려줘도 상속세를 낼 필요가 없다.”

<명상의 나라? 알고 보니 재벌 천국>

시사IN, 2014년 3월 22일

상속세: 사망에 의하여 무상으로 이전되는 재산에 대하여 부과되는 조세

현재 인도에는 상속세가 없습니다. 중국과 함께, 상속세가 없는 국가로 꼽혀요. 1953년 네루 정부 때는 상속세가 존재했지만, 1985년 라지브 간디 정부 때 폐지했습니다. 목적은 오로지 경제개발 활성화에 있었어요.

인도 경제가 오랜 기간 불황을 빠져나오지 못하던 때라는 걸 감안하면 상속세 폐지의 의도는 괜찮았지만, 현재로서는 실패했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당시 재무장관 싱(V.P. Singh)도 사회의 균형을 가져오고 빈부 격차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고 평가했죠.

이후 30여 년이 지난 2019년, 모디의 인도국민당 정부가 1985년에 폐지된 상속세를 부활시키는 것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상속세 부활 반대론자들의 입김이 만만치 않아요.

인도 상속세 재도입
반대론자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상속세 재도입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잘못하면 경기가 위축된다’라고 말합니다. 이미 상당한 세금을 납부하고 있고, 세금 징수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인구 계층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주장이에요.

고액 자산가들이 언제든지 가족 신탁을 설립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가족 신탁은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고, 신탁의 지분만 변경되기 때문에 과세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속세가 도입되더라도 그 효과가 별로 없다는 거죠.

만약 이들이 해외에서 가족 신탁을 만든다면 인도에서의 세금을 피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해외에 더 많은 자산을 은닉하게 될 거라며, 부작용을 우려하기도 해요.

‘싱가포르, 홍콩, 호주, GCC(걸프협력회의) 국가 등 일부 국가에서는 상속세가 존재하지 않거나 폐지된 국가도 있다’라는 주장도 빠지지 않습니다.

실제 상속세 재도입 반대론자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바자즈 그룹(Bajaj Group)의 라훌 바자즈(Rahul Bajaj) 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경제에는 투자와 더 높은 성장이 필요하다.

상속세를 내게 되면 사람들이 사업 소득을 해외로 가져갈 수 있다.

미국처럼 선진 사회가 되면 불평등을 줄이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상속세 도입을 고려할 수 있다.”

그럼에도 상속세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

상속세를 다시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의 가장 강력한 이유는 윤리적인 측면, 즉 사회 정의 실현에 있습니다. 경쟁이 기본 원리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유한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거저 얻는 이익이 너무 크다는 거예요.

인도 사회 고유의 문제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인도에서는 사회 계층의 변화가 잘 일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지주제 안에서, 지주 자손은 또 지주가 되고, 소작인 자손은 또 소작인이 되는 현실이에요.

‘개천에서 용 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지면서, 사회가 진보하고 발전할 기회가 차단되기도 합니다. 과거 왕조가 현대에도 고스란히 이어지는 이 현상은 사회 정의의 실현 차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

물론 부의 상속자로부터 몫을 빼앗는 사회 정의 차원에서만 고려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상속세를 다시 도입하더라도 ‘어느 정도로 어떻게 할 것인지’가 관건이에요.

인도는 준비가 돼 있는 걸까요?

그렇다면 상속세를 재도입하는 데 있어서, 인도라는 국가는 준비가 돼 있는 걸까요? 상속세가 도입돼 있는 국가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한국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는 상속세가 존재하고, 그 세율은 50~55%에 달합니다. 이렇게 높은 세율을 적용할 수 있는 건, 국가에 체계적인 사회 보장 및 은퇴 계획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인도는 개발도상국으로 아직 그런 체계가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상속세를 다시 도입해야 한다면, 상속세가 실효성 있고, 부담스럽지 않은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해야 하죠.

세금이 부과되어야 하는 기본 면제 한도를 정하고, 그 한도를 초과하면, 본인의 주 거주 주택, 생존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에 대한 면세 등의 조건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

일정 금액 이상의 상속 재산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고, 주택 한 채와 같은 일부 기본 자산은 제외하면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납세자에게 자산이 상속되는 경우 면세 혜택을 제공하는 방법도 있겠죠.

냉정하게 보면,
현실화 되기 쉽지 않아요

인도의 현 정부가 사회 정의를 위해, 업계의 로비를 이겨내고 상속세를 재도입할 가능성은? 일반적으로는 낮게 보고 있습니다. 모디 정부가 상속세를 재도입해 얻을 수 있는 게 마땅치 않아요.

또 소비 심리가 가라앉은 상황에서 세금이 추가로 도입돼 경기 불황으로 이어진다면, 뒷감당은 모디 정부의 몫이 됩니다.

무엇보다, 인도 사회는 불평등에 관한 도덕론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카스트 제도가 여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사회에서 정부가 불평등의 도덕론을 꺼내기는 쉽지 않아요. 2019년 재도입을 검토해 봤지만, 현재로서는 재도입할 가능성이 낮은 것이 사실이에요.

💰

소소한 지식들이 쌓여

더 큰 나를 만들어 줄 거야

(어피티 독자 엘리아 님의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사이드잡은 남는 자투리 시간에 하는 거란 말이 와닿네요. 저도 체력이 좋지  않아 본업만 하기도 벅찼거든요. 조수진 님의 시간관리 꿀팁이 정말 유용했습니다. (Hayden 님)
  • 지금 가장 관심 가는 항목인 출산율 보고서를 알기 쉽고 깔끔하게 설명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김진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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