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없는 소비, 잘쓸레터
Vol. 9
DATE: 2024-04-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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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자님에게 T.M.I. 하나 알려드리면서 레터를 시작할게요. 지구별 여행자, 고영PD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가 조금 독특하거든요!
고영 PD는 ‘여행 가기 전의 설렘’ 때문에 여행을 해요. 여행지를 사전 조사하고, 가보고 싶은 장소를 찾아 구글맵에 저장하는 과정이 유독 재밌더라고요. 영화 스포일러 당하는 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데 맛집이나 카페, 관광지 리뷰를 미리 읽어보는 건 왜 이렇게 재밌을까요? 이런 고영 PD가 일상에서 비슷한 설렘을 느끼는 순간이 딱 하나 있는데요, 바로 택배를 기다릴 때예요.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한 뒤, 택배가 도착할 때까지 문 앞에 자꾸 나가보기도 하고 택배 아저씨가 어디쯤 왔나 배송 추적도 해 보는 그 순간이 너무나 설레고 기대되더라고요. 요즘은 로켓배송이나 당일배송, 심지어 해외 직구까지도 웬만한 한국 쇼핑몰만큼 빠르게 배달되면서 그런 기다림의 즐거움이 많이 사라졌어요. 물론 물건을 빨리 받아볼 수 있는 건 좋지만요!
제가 택배를 기다리는 것처럼 구독자분들도 잘쓸레터가 메일함에 배달되는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기다려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주 잘쓸레터도 알찬 소식 잔뜩 담아왔어요. 해외 직구 쇼핑 더 저렴하게 하는 꿀팁을 알고 있다는 한 마케터의 사연과, 해외 직구에 대한 구독자님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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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을 위해 총알처럼 날아온 소식
글, 어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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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직구할 때 ‘00’하고 105만 원 환급 받았어요
글, 샵백코리아 이수민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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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 소개: 그거 아시나요? 회사 직원도 지갑을 여는 순간 냉철한 고객이 된다는 사실, 그리고 진짜 가성비 좋고 품질 높은 상품은 직원들이 누구보다 앞장서서 구매한다는 사실을요! ‘직원들만 알려줄 수 있는 진짜 꿀팁, 직원이라서 아는 숨겨진 알짜배기 추천템 훔쳐보고 가세요. |
✈️ 여행은 경유해야 싸고, 쇼핑은 경유해야 벌고? ✈️
안녕하세요, 잘쓸레터에서 선정한 첫 ‘우수구매사원’, 샵백코리아의 마케터 이수민 사원 인사드립니다! 이번 코너명을 지으실 때 제가 들려드린 쇼핑 이야기에서 영감받으셨다고 고영 PD님이 이야기해 주셨는데…사실,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저는 샵백코리아 경유하고 캐시백만 105만 원을 받았거든요. 2022년 10월 처음 샵백코리아에 가입한 이후, 지금까지 딱 18개월 만에 받은 금액이에요. 은행 계좌로 환급 신청해서 제 통장에 꽂힌 금액만 벌써 923,478원이죠. 그야말로 ‘꽁돈’ 생긴 기분이에요. 못 믿으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 제 앱 화면 인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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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수민 마케터의 실제 ‘샵백’ 앱 화면
제가 앱 화면을 보여드리니, 고영 PD님이 놀라며 이렇게 외치시더라고요. “아니, 캐시백을 그만큼 받으려면 도대체 돈을 얼마나 써야 하는 거예요??” 물론 제가 소비요정이긴 한데요. 🤣 굉장히 합리성을 추구하는 편이라서 좋은 혜택이 있으면 절대 놓치지 않거든요! 그 대답은 잘쓸레터 독자분들께 드릴게요. 중요한 건 금액이 아니에요. 샵백을 쓰느냐, 안 쓰느냐의 차이죠.
제가 샵백코리아 직원 신분 떼고, 딱 말씀드리겠습니다. 샵백 경유하면 놓칠 뻔했던 돈을 모두 챙겨가실 수 있어요. 딱 두가지만 기억하세요.
1) 해외 호텔 예약할 때 샵백 경유하기
2) 해외 직구할 때 샵백 경유하기
💳 여행 예약, 해외직구할 때 앱테크 이렇게 하세요 💳
세상에 공짜 없다는데 샵백코리아는 어떻게 이렇게 캐시백을 퍼줄 수 있는지, 뭔가 숨겨진 속셈은 없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샵백을 경유해서 제휴된 스토어에서 쇼핑을 하면, 제휴사에서 샵백에 커미션을 지급하는데, 그 중 일부를 샵백 유저들에게 캐시백으로 돌려드리는 거예요. 샵백과 샵백 이용자 모두 이득을 보는 구조기 때문에 똑똑하게 쇼핑하는 많은 분들은 이미 앱테크 차원에서 샵백을 많이 사용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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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백 경유로 예약한 해외 호텔과 구매했던 인테리어 소품들
저도 이제 습관성 샵백 경유가 손에 익어버려서 물건 구매 전에 샵백에서 제휴 내용을 꼭 보고 구매하고 있어요. 저는 특히 두 가지 분야에서 돈을 쓸 때, 샵백을 무조건 경유하고 있답니다.
🏨 ‘아고다’와 ‘부킹닷컴’ 경유해서 여행비 77만 원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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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예약 경유 내역, 여행 카테고리에서만 총 77만 원 환급 받았어요
제가 가장 많은 캐시백을 받은 카테고리는 여행이에요. 2022년 10월~2024년 4월까지 하와이, 방콕, 시드니, 발리,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고, 부킹닷컴과 아고다에서 받은 캐시백만 768,620원이에요. 여행비를 77만 원 절약한 거나 다름없죠. 게다가 이왕이면 더 높은 캐시백을 받는 것이 좋겠죠?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아고다’, ‘부킹닷컴’, ‘호텔스닷컴’과 같은 해외 호텔 플랫폼은 신용카드와 제휴해서 캐시백을 더 많이 주는 프로모션이 있기도 하고, 캐시백율도 12~13%까지 상향될 때가 있어서 저는 이런 혜택을 깨알같이 챙겼어요!
🎁 ‘테무’ 신규 고객이라면 캐시백 18%!
요즘은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쇼핑하는 것에 재미를 붙였어요. 저는 쇼핑할 때, 가성비도 따지지만 내구성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마침, 인테리어 소품을 구매하려던 찰나에 ‘테무’에 국내 인테리어 소품 전문샵에서 볼 법한 감성 아이템이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봤어요. 후기나 상세 사진을 꼼꼼히 살펴봤는데 품질이 나쁘지 않아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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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 구매 금액 90,654원 – 샵백 캐시백 16,015원= 최종 금액: 74,639원
특히, 테무는 샵백에 신규 입점하면서 프로모션을 크게 하고 있어서 테무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이라면 최대 18% 상향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요. 저도 대상자여서 인테리어 소품을 16개나 장바구니에 담았답니다.
저는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데 카페트나 작은 소품으로 집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안 그래도 저렴한 테무 제품을 캐시백까지 더해서 싸게 구매할 수 있어서 대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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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쓸레터 최초 공개! 마케터만 아는
📈 샵백 100% 활용 가이드 및 꿀팁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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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쓸 돈이라면 더 싸게, 상향 캐시백 기간에 예약하기
- 여행 계획이 있다면 매달 진행되는 Travel Week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특히 아고다, 호텔스닷컴, 부킹닷컴과 같은 호텔 예약 플랫폼 뿐만 아니라, 트립닷컴에서 항공권 구매하거나 클룩, KKday에서 액티비티 예약 시에도 상향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답니다.
- 테무처럼 신규 입점 스토어의 경우, 입점 이벤트로 캐시백율이 평소보다 높은 기간이 있으니 그때를 노려보세요.
✅ 기본 캐시백만 받으시나요? 보너스 캐시백도 꼭 받으세요!
- 샵백은 사용자들이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챌린지를 운영해요. 주어진 미션에 성공하면 ‘보너스 캐시백’을 더! 드리는 챌린지랍니다.
- 샵백 앱 홈 화면 하단의 ‘보너스’ 탭에서 다양한 챌린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챌린지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니까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관심있는 챌린지는 미리 ‘시작하기’ 눌러두는 것이 좋아요! 가끔 잊고 있던 보너스 캐시백이 들어오면 기쁨이 두 배!
✅ 신규 멤버 혜택은 무조건 챙기세요
- 샵백의 신규 멤버 대상 프로모션은 첫 번째 구매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 혜택이에요.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혜택을 찾아 첫 구매를 해보세요.
- 저라면 개인적으로 테무에서 100% 캐시백(최대 2만원)을 선택할래요!
✅ 친구 초대하고 1+1으로 1만 원 보너스 캐시백 받기
- 샵백에 친구를 초대하면 가입한 친구도 1만원 보너스 캐시백을 받고, 나도 친구가 첫 쇼핑을 하면 1만원 보너스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요!
- 저는 8명의 친구를 초대하고 7만원 캐시백을 받았어요. 꽤 쏠쏠할 뿐만 아니라 제가 초대한 친구들도 샵백을 엄청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서 뿌듯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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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쓸레터 구독자 단독 혜택
💰 샵백 회원 가입 시 1만원 보너스 드려요 💰
혹시 저의 캐시백 금액을 보고 샵백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이 계실까요? 실컷 영업해 놓고 이대로 물러나는 것은 예의가 아닐 것 같아서 잘쓸레터 독자 분들만을 위한 단독 혜택을 준비했어요! |
🎁 잘쓸레터 구독자 단독 혜택 참여하고 1만 원 받기
- 참여 방법: 잘쓸레터 친구초대 코드, 또는 전용 링크로 샵백 신규 가입
- 혜택: 1만 원 보너스 캐시백
- 친구 초대 코드: newsletter-jalseulletter
샵백을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아마 한 번만 써본 유저는 없을 거예요. 현금으로 캐시백 환급 받을 때마다 정말 짜릿하고 항상 새롭거든요. 캐시백의 기쁨을 다들 아셨으면 좋겠어요!
잘쓸레터 구독자 단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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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 ‘차이나 이커머스’의 습격
테무, 이용할 것이다 vs. 이용할 생각 없다
글, 어피티
📣 코너 소개: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돈 쓸까? 궁금하시다고요? 독자님 대신 잘쓸레터가 서로의 소비 습관을 ‘궁물’해드립니다. |
최근 중국 직구 앱이 한국에 진출하면서 신규 회원을 늘리기 위해 정말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어요. 유튜브나 틱톡에서는 ‘테무깡’, ‘테무 하울’ 등 테무를 이용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올리는 사람들도 많았고 한동안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권에는 꼭 ‘테무’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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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배송 속도와 저렴한 제품 가격 덕분에 국내 쇼핑몰을 밀어내고 인기를 끈 알리 익스프레스와 테무. 하지만 제품 품질 문제, 개인정보 유출 문제, 환경 오염 우려 등 다양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에요. 알리·테무, 중국 직구 사이트 앞으로 이용하실 건가요?
이미 테무를 이용한 뒤 만족하신 분도 있을테고 앞으로 이용하고 싶은 분도 있겠지만, 다양한 이유 때문에 앱을 설치하는 것 조차 망설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여러분은 둘 중 어떤 사람인가요? 여러분의 소비 타입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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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잘쓸게임 결과는?
1인용 침대, 슈퍼 싱글 사이즈 vs. 퀸사이즈
지난번 잘쓸게임에서는 독자님들께 만약 혼자 살게 된다면 어떤 사이즈의 침대를 구매하고 싶은지 질문했어요. 아니면 공간 활용하기 좋은 슈퍼 싱글 사이즈? 잠자기 편안한 퀸사이즈? 과연 독자님들은 어떤 침대를 선택했을까요?
지난 4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214명의 잘쓸레터 독자님들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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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의 독자님들이 ‘혼자라도 숙면하려면 퀸 사이즈’를 구매하겠다고 선택해 주셨어요.
고영PD는 방에 있을 때,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무는 곳이 ‘침대 위’이기 때문에 큰 침대 탓에 방이 좁아지더라도 편하게 잠들 수 있는 퀸 사이즈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고영PD와 비슷한 생각인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편하게 자고 싶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숙면을 위해 1천 만 원에 육박하는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덕분에 침대 시장 매출이 쑥쑥 오르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수면 시장을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라고도 부른다고 해요, 그럼, 독자님들이 보내주신 생각들도 전해 드릴게요.
🗳️ ‘슈퍼싱글 사이즈 침대’를 선택한 독자님 의견
퀸사이즈가 더 비용이 많이 들어요 💸
- 침대에 필요한 이불이나 커버 등, 침구는 슈퍼싱글보다 퀸이 더 비싸요. 자취생에겐 한푼이 소중한데 더 큰 침구 사려고 돈을 더 써야한다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99 님)
- 저라면 퀸사이즈 침대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드는 돈으로 다른 걸 더 살래요! (블루 님)
침대 크기보다는 방 공간이 여유로워야 해요 🚪
- 잠버릇도 없고 평소에 침대에 잘 눕지 않아서 퀸사이즈까지는 필요 없어요. 공간도 답답하고요 (익명 님)
- 방을 조금이라도 넓게 쓰려면 슈퍼싱글이 낫죠. 그리고 침대는 크기보다 매트리스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몸에 잘 맞는 매트리스를 찾아야 해요 (미나미 님)
구독자님이 알려주는 숙면을 돕는 꿀팁 😴
- 이케아에서 판매중인 슈퍼싱글+ 침대는 폭이 120cm라서 넉넉한 편이에요. 일반 슈퍼싱글보다 10cm 가량 더 크기 때문에 충분히 넓어서 추천드려요 (남향 님)
- 선택지에는 없지만 저는 슈퍼싱글과 퀸 사이즈 중간의 ‘더블’사이즈를 가장 선호해요. 혼자 쓰기에도 여유롭고, 가끔 손님이 놀러오면 함께 누울 공간이 충분하거든요 (잰 님)
🗳️ ‘퀸사이즈 사이즈 침대’를 선택한 독자님 의견
심지어 퀸 사이즈도 작다, 킹을 원한다! 🌟
- 고양이랑 같이 사는 저에게는 퀸 사이즈도 작아요. 킹 사이즈 정도는 되어야 할 듯 (제리 님)
- 본가에서 퀸사이즈 침대를 혼자 사용하다가 자취하면서 슈퍼싱글 사이즈를 사용했던 적이 있어요. 얼마 크기 차이 안 나는 줄 알았는데 삶의 질을 바꾸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혼자 사용하지만 킹 침대를 구입했어요 (지뚜님)
슈퍼싱글 쓰면 자다가 깹니다 😲
- 팔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벽에 손이 닿을 때마다 깨더라고요. 침대가 더 크면 그럴 일이 없을테니 더 푹잘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연희징징 님, 부자 님)
- 잠버릇이 심한 편이라 슈퍼싱글 쓸 때는 굴러 떨어져서 깨는 게 일상이었는데, 퀸 사이즈로 바꾸고 나니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함이 달라요 (진이 님, 도호연 님)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또 다른 방입니다 🔋
- ‘집순이’, ‘내향형’, ‘침대붙박이’라면 무조건 큰 사이즈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이 어디입니까? 밤에는 잠을 자고 주말에는 뒹굴거리는 침대예요. 1인 가구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시고 퀸 사이즈 침대를 들이세요 (일계미 님)
- 집순이에게 침대는 잠만 자는 곳이 아닌 생활공간이에요. 하루에 가장 오래 머무르기도 하는 곳이랍니다. 그러니 침대는 거거익선이죠 (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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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고 나서 메일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잘쓸레터는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네요! 와 그런데 보면서 감탄했어요. 주제별로 묶어서 필요한 정보만 뉴스 링크 걸어준 것 진짜 대단해요! 정보가 편향화되는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구독 서비스인것같아요. 더더더 자주, 오래 해주세요 🙂 (Daisy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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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는 근무 시간 중 재밌는 스토리가 있는 잘쓸레터 언제 읽어도 재밌습니다. 오늘 레터 중에서 아쉬웠던 점 하나가 있어서 의견 남깁니다. 유모차가 아닌 유아차로, 강아지 유모차는 ‘멍멍카’, ‘댕카’로 소개되었으면 더 좋은 레터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정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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