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상 PD Zip, 편집장 시추, 에디터 포티의 화장대
영상 PD ZIP의 추천: 닦토 하지 마세요, 버블토(?)하세요
- 젠지 사촌동생이 추천해준 다이소 거품 용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평소 스킨 단계에서 닦토를 해왔는데요. 사촌동생이 알려준 다이소 거품 용기를 사용해보고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토너를 용기에 넣어 버블 형태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그냥 바를 때보다 촉촉함이 조금 더 오래가서 좋더라고요. 저는 바이오더마 토너를 용기에 담아 사용하고 있어요. 다이소 거품 용기는 천오백 원이면 구매할 수 있어서 가성비 있게 홈케어 하기에도 딱이에요. 다만 유의할 점이 하나 있다면, 거품 용기에 토너를 가득 채우면 거품이 잘 나지 않을 수 있어요. 용기의 1/3 정도만 채워서 사용하면 훨씬 좋습니다!
편집장 시추의 추천: 머리 말릴 때 얼굴에 착붙! 쿨링 패드
- 유이크 바이옴 레미디 포어 리셋 쿨링 패드를 추천합니다. 머리 말릴 때 필수템이에요. 여행 갔을 때 친구가 머리를 말릴 때 꼭 패드를 붙이는 걸 보고 따라 해 봤는데요. 엄청 촉촉한 패드를 붙이고 시작해도 긴 머리를 다 말리고 나면 패드가 거의 말라 있는 걸 경험한 이후론 맨 얼굴에 드라이하는 게 꺼려지더라고요. 이것저것 써봤는데 이 제품에 정착했습니다. 사각형에 절취선이 있어서 부위별 면적에 맞춰 꼼꼼히 붙이기 좋고, 패드 자체의 밀착력이 좋아요. 약간 과하다 싶을 정도의 쿨링감이 있는데, 그게 또 머리 말릴 때 붙이는 용도와 잘 맞습니다.
에디터 포티의 추천: 얼굴에 바르는 와인? 포도로 만든 세럼과 두쫀쿠를 이기는 립타투!
- 기초 제품 중에 n년째 꾸준히 쓰고 있는 것으로는 꼬달리 레스베라트롤 리프팅 세럼이 있어요. 레스베라트롤이 포도로 와인을 만들 때 나오는 항산화 물질이라고 해서 예전에 피부 영양제로 섭취한 적도 있는데요. 꼬달리에서 전용 라인이 있길래 한 번 구매해 본 이후로 계속 쓰고 있어요. 발림성도 좋고, 세럼 사용감이 캐시미어처럼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느낌이라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저는 해외 직구를 하거나 파리에 여행을 갈 때 한 번에 리필을 여러 개 사 와요. 본품보다는 저렴하고 기존에 쓰던 통에 짜 넣어서 쓸 수 있도록 입구가 좁은 튜브 타입으로 리필을 팔거든요. 향에서는 은은한 포도씨유 같은 냄새가 나는데, 흔치 않은 차분한 향이라 저는 주로 나이트용으로 이 세럼을 바르고 잠자리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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