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테슬라 요건이 뭐길래? 👀



공유 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에 들어갔습니다. 공유 오피스 회사로는 국내 첫 번째 상장 시도예요. 작년 가을, 미국 뉴욕증시에서 가장 기대되는 IPO로 꼽히던 위워크의 상장이 무산된 이후, 공유 오피스 시장에는 회의론이 돌았습니다. 패스트파이브 역시 매출은 높지만, 영업손실이 나오는 상황이었죠.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는 ‘적자를 내는 기업은 좋지 않은 기업’이라는 인식이 있어 상장이 어려운데요. 패스트파이브가 상장을 위해 활용한 특례 제도가 있습니다.테슬라 요건(이익 미실현 기업 상장)’이라고 불러요. 미국 나스닥 시장에는 적자 기업이라도 성장성이 높다면 상장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가 대표적인 기업이었죠. 2017년, 우리나라에서도 미래의 테슬라 같은 기업이 상장될 수 있도록 특례를 만든 게 테슬라 요건입니다.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1호 기업이에요.
 
📍패스트파이브는 7월 16일에 예비심사를 청구해 아직 심사 승인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여러 상장 절차 중 가장 어렵고 오래 걸리는 단계인 만큼 심사 결과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어요. 
 
*이 기사를 더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여기를 눌러 영상을 시청해보세요!
by 어피티

공유하기

관련 글

0717 머니레터
유통업계는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제물류의 운임이 상승하고 있어요. 국제물류는 해상·육로·항공 세 가지 경로로 움직여요. 국제물류 물동량의...
pexels-punttim-52608
29개월째 고용률 역대 최고, 그런데 왜 나는 취직이 안 돼?
고용률은 ‘만15세 이상에서 만64세 미만 인구 중 취업자가 얼마나 되는지’ 보여주는 지표예요. 지난 6월 기준 우리나라 고용률은...
nitish-meena-IFh4o-U-BGg-unsplash
이민 인력, 찬반이 아닌 어떻게 받아들일까의 문제예요
지난 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이민정책 보고서에서 이제껏 저출생이 지속된 탓에 내년에 당장 합계출산률이 2.1명으로 반등한다고...
andy-li-CpsTAUPoScw-unsplash
수출은 회복, 내수는 어려워요
지난 6월, 반도체 수출액이 역대 최대인 134.2억 달러를 넘기면서 무역흑자가 6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어요. 반도체 수출 성적이...

경제 공부, 선택 아닌 필수

막막한 경제 공부, 머니레터로 시작하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실패 없는 소비, 잘쓸레터

잘쓰는 것도 재테크, 매주 수요일 만나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