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지하 1층에는 뷔페와 훠궈 뷔페가 있는데요. 조식, 중식, 석식, 야식 뷔페 총 4번 운영되고 뷔페 식사 제한도 없어요. 탕에서 몸을 풀고 나와서는 먹는 훠궈라니… 당장이라도 상하이를 가고 싶어져요!
게다가 내부 시설도 대륙답게 독서실부터 노래방, 네일숍까지 있어서 하루 종일 여기서만 놀아도 시간이 모자라요. 사실 여기는 조용한 ‘쉼’보다는 화려한 ‘엔터테인먼트’가 목적인 것 같지만, 다른 나라의 이색적인 사우나 문화를 경험한다는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상하이에 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 주소: 上海市普陀区真北路2251号(2251 Zhenbei Rd, Putuo District, Shanghai)
- 입장료: 2026년 기준 300~400위안 사이 (인당 약 6만 원 이상), 뷔페 포함 여부와 이용 시간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고 매일 프로모션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가격이 달라져요.
- 세레나의 꿀팁: 칫솔, 치약, 스킨, 로션 등 다 무료 제공이고 주말보다는 평일을 더 추천해요. 저녁뷔페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 앱으로 예약하거나 오픈 시간보다 먼저 도착하는 걸 추천해요.
태국 안의 일본, 온천과 마사지를 동시에 [유노모리 온센 Yunomori Onsen]
방콕 도심의 복잡함에 지쳤다면, 혹은 밤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가기 전 찝찝한 몸을 이 씻어내고 싶다면 ‘유노모리 온센’을 추천해요. 온천 하면 일본 아니야? 하실 수 있는데 이곳은 일본식 온천 문화와 태국식 마사지 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공간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대나무가 가득한 푸릇푸릇한 정원과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가 마음을 가라앉혀 줘요. 1일 패스가 약 2만 5천 원 정도인데 유카타까지 빌려줘서 인생샷 찍기에도 딱이랍니다! 신발부터 일본 느낌 낭낭한 샌들을 주고, 수건과 일회용 속옷까지 챙겨주는 세심함이 돋보여요. 사실 우리와 달리 일회용 속옷을 입고 탕에 들어가는 게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막상 해보면 덜 뻘쭘하고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