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티: 혹시 이런 적 있으세요? 디자이너인데 갑자기 “이번 캠페인에 어울리는 인플루언서 섭외도 좀 해줘요.”라는 말을 들었다거나, 기획자인데 협업 제안 DM을 보내라는 요청을 받는다든가…
the독자: 그럼요! 저는 마케팅 담당도 아닌데 인스타그램 뒤져서 인플루언서 찾고 연락도 제가 다 하고 있어요.
스타트업이나 작은 브랜드에서는 한 사람이 브랜딩, 콘텐츠 기획, 운영, 심지어 마케팅까지 담당하는 일이 흔하죠. 그중에서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꼭 한 번은 맡게 되는 업무예요. 가장 만만한 업무라서가 아니라 오히려 절대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업무이기 때문이죠. 물건을 만들고 서비스를 홍보하는 브랜드라면 마케팅에서 인플루언서 협업은 빠질 수 없는 전략 중 하나니까요.
하지만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언뜻 보기엔 해볼만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도전해보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면 당황하게 되는 업무 중 하나예요. 인플루언서를 어디서 찾고, 제안은 어떻게 보내며, 성과는 어떻게 분석해야 할지 시작부터 막막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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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마케팅의 A to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