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도 상향: 인도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이 상향된 점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도할 만한 소식이에요
국내외에서 투자금이 몰리고 있어요
인도 증시와 관련된 펀드, ETF도 높은 수익률을 보이는 중이에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인도 소비재 ETF ‘컬럼비아 인디아 컨슈머(INCO)’는 올해 18.29% 상승했어요. 국내 주식형 ETF 중에서도 ‘미국’, ‘반도체’를 테마로 하는 ETF를 제외하면 인도 관련 ETF의 순자산 증가세가 가장 컸어요.
JYP의 한줄평
투자에서는 희망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투자 시점에 따라 절망편이 만들어질 수도 있어요. 인도, 베트남 등 ‘넥스트 차이나’라고 불리는 신흥국들은 투자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