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와 반도체의 공통점 &
K-뷰티와 푸드를 이끄는 ‘도파민’
🤖AI·반도체 버블 아니냐고요? 없어서 못 팔아요
- 요즘 카페마다 품절 대란인 ‘두바이쫀득쿠키’! 오죽하면 두쫀쿠 판매 가게를 알려주는 지도까지 나왔을 정도인데요. 심지어 두쫀쿠 재료인 피스타치오 가격은 두 배로 치솟았죠. AI·반도체 섹터가 지금 딱 이런 상황이에요.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2026년에도 대폭 늘어날 전망인 반면, 정작 AI의 두뇌(CPU)를 뒷받침할 메모리 반도체 공급은 한계에 다다랐어요. 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은 빨라야 2027년에 완료될 예정이라 D램과 HBM의 가격은 피스타치오처럼 급등 중이에요. 완전한 공급자 우위 시장에 진입한 거죠.
🚢 ‘진짜’는 오지도 않은 조선업
- 지난해 전 세계 조선업 누적 수주 금액은 과거 10년 평균을 19%나 상회*했어요. 그래서 이제 정점을 찍은 거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죠. 하지만 ‘진짜’는 선박 교체 시기를 봐야 해요. 선박의 평균 수명이 20년인 걸 감안했을 때 교체 수요는 2029~2030년에 몰릴 것으로 예상돼요.
※ 출처: Clarksons, 삼성증권, 2025년 12월 1일 기준
🧪 헬스케어·바이오, 이제는 증명할 때
- 바이오 시장은 지난 10년간 기대감만으로 움직였는데요. 2026년부터는 비만·당뇨, 알츠하이머, 항암제와 같은 거대한 타깃 시장과 더불어 임상 데이터와 플랫폼 확장성으로 승부가 갈릴 거예요. 따라서 바이오 섹터 투자 전 각 기업들의 임상 이벤트 일정을 미리 알아두는 게 매우 중요해요.
🚗 있는 자가 가져가는 자동차 산업
- 자동차 산업에서 중요한 건 더 이상 자동차 판매량이 아니에요.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등 Physical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화한 만큼 AI·로봇·데이터센터를 감당할 자본력이 있고, 대량의 데이터를 쌓고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으로 보여요. 현재 앞서고 있는 기업으로는 테슬라와 현대차그룹이 있어요.
🔥 K-뷰티·K-푸드, 유행 아닌 ‘스테디셀러’로
- 2026년에도 K제품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요. 한국의 빠른 시스템 덕분인데요. 신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최소 1년이 걸리지만, 한국에서는 3개월 안에 가능해요. 그래서 전 세계적인 ‘도파민 소비’ 트렌드에 가장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랍니다.
전체 섹터 전망,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AI·반도체, 조선, 헬스케어·바이오, 자동차, K-뷰티·K-푸드 5개 섹터를 살펴봤어요.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한 각 섹터별 2026년 전망 모음집, 2026 Sector Library에는 이보다 훨씬 자세한 분석과 구체적인 투자 포인트가 담겨 있어요. 섹터별 전망을 한눈에 비교하고, 나만의 2026년 투자 전략을 세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