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무역수지, 적자를 봤다?

글, 정인

Photo by chuyu2014 on Envato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28년간 흑자였던 대중 무역수지가 올해 들어 두 달 연속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중국을 대상으로 이익을 남기며 장사를 했다면, 지난달부터는 수출보다 수입이 늘어 손해를 보게 되었다는 뜻이에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올해 상반기 무역 적자는 103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예요. 외국과 장사를 해서 103억 달러 손해를 봤다는 건데요. 적자가 난 직접적인 원인은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입니다. 환율도 좋지 않고요. 수입물가가 오르면서 생산원가가 너무 비싸졌어요.

$%name%$ 님이 알아야 할 것

✔️ 수입물가가 오르면 기업의 생산원가만 비싸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생활물가도 비싸집니다.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4%였어요. 

✔️ 중국의 기술력이 높아지고 있어 우리나라 기술 제품을 수출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전체 무역 성적도 좋지 않습니다. 

공유하기

관련 글

240718(목) 진영 뉴스
아마존 프라임데이 오픈, 들썩이는 기업은?
아마존의 대규모 할인행사,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현지시각 17일까지 이틀간 열렸어요.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유료 멤버십인 프라임 서비스(연회비...
tech-daily-pz_L0YpSVvE-unsplash
‘금리 동결’ 뉴스, 왜 자꾸 나와?
어제(11일)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3.50%로 동결됐어요. 이미 여러 번 본 듯한 뉴스처럼 느껴진다면,...
pexels-lara-jameson-8828343
‘메이드 인 차이나’ 저리 가고, 인도 공장 어서오고
글로벌 기업들의 ‘탈중국’ 행렬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한국무역협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공급망에서...
fernando-cferdophotography-tNDYN8jWyfM-unsplash
‘글로벌 사우스’ 국제경제의 최고 관심사예요
트럼프의 재선 확률이 올라가며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요. 글로벌 사우스는 주로 지구 남반구에...

경제 공부, 선택 아닌 필수

막막한 경제 공부, 머니레터로 시작하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실패 없는 소비, 잘쓸레터

잘쓰는 것도 재테크, 매주 수요일 만나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