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 홈페이지
서울도서관이 운영하는 서울야외도서관은 ‘건물 없는 도서관’이라고도 불려요. 서울광장의 ‘책 읽는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의 ‘광화문 책마당’, 청계천의 ‘책 읽는 맑은 냇가’를 비롯해 여러 공간과 연계해서 운영되는데, 22만 6천 명이 넘게 참여한 ‘2025년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어요.
운영은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 초)로 나뉘고, 금·토·일 주 3일 운영해요. 2026년 운영 일정은 서울야외도서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반가운 소식 하나. 서울야외도서관에서 2026년 ‘힙독클럽’ 2기를 모집하고 있어요.
- 서울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할 수 있는 ‘서울서점페이’ 지급
- 서울야외도서관 세 곳에서 전용 독서 키트 대여 가능
- 인기 작가와의 라이브 북토크 참여
- 벽돌 책 격파 모임, 최애 책 영업 시간, 당일치기 독서 여행까지
얼리버드 천 명 모집은 이미 마감됐지만,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9천 명을 추가 모집해요. 책 한 권 들고 봄에 야외에서 독서 여행 떠나는 일,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
♥️ 벚꽃 터널을 지나 만나는 숲속 서재, 진주 시립 연암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