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덕질도 보험이 되나요?

글, JYP


미니보험을 아시나요?

요즘 소액 미니보험이 우후죽순 출시되고 있어요. 마치 여행 갈 때 가입하는 여행자보험처럼 보장 기간이 짧고 보장 범위도 좁지만, 특정한 상황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보험이에요. 대표적으로는 이런 상품이 있어요.

  • 덕밍아웃상해보험: 콘서트나 페스티벌에서 발생한 상해사고부터 굿즈 직거래 시 사기 피해까지 보장하는 상품이에요. 연 보험료는 약 13,900원이에요
  • 홀인원보험: 골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보상하는 골프보험의 특약으로, 홀인원 시 한 턱 쏴야 하는 상황을 대비해 보험금을 지급해 줘요


MZ세대를 겨냥한 상품이에요

미니보험은 MZ세대를 신규 고객으로 끌어오기 위해 밀고 있는 상품이에요. 당장 수익성은 크지 않지만, 보험 가입자의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다른 상품을 판매할 수 있거든요. 보험 구조도 단순해 보험사 입장에서 큰 비용이 드는 상품은 아니에요.


장기 트렌드로 이어질 거예요

앞으로도 미니보험과 같은 단기 소액 맞춤형 보험이 많이 등장할 거예요. 인구 구조(저출생 고령화)와 가구 형태(1인 가구 증가)가 많이 바뀐 데다, 일반적인 생명보험, 실손보험은 가입할 만한 사람들은 다 가입해서, 이 분야에서 수익성을 끌어올리기는 쉽지 않거든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세상에 나쁜 보험은 없다, 나와 맞지 않는 보험에 가입했을 뿐. 보험에 가입할 땐, 내가 ‘그 보험이 보장해 주는 상황(사고, 질병 등)’에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가 중요해요. 아무리 저렴하고 특별해 보여도 나와 맞지 않는다면 고정비를 늘리게 될 뿐이라는 사실, 꼭 기억해 두세요!

공유하기

관련 글

rupixen-Q59HmzK38eQ-unsplash (1)
요즘 재테크 트렌드는 초단기?
최근 6개월~1년짜리 단기 정기예금과 적금으로 돈이 몰리고 있어요. 현재 은행 예금금리는 기준금리(약 3.5%) 수준으로 전보다 조금...
rowan-freeman-clYlmCaQbzY-unsplash
배달음식에 쓰는 돈, 아끼고 싶다면?
지난 31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배민 포장 주문에 중개 이용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어요. 가게에 포장 중개 수수료가...

똑똑한 돈 친구, 머니레터

매일 출근길 5분, 떠먹여주는 경제 소식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실패 없는 소비, 잘쓸레터

잘쓰는 것도 재테크, 매주 수요일 만나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