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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통해 지역을 살린다?

글, JYP


교육발전특구 공모가 시작돼요

오늘(11일)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공모가 시작돼요. 내년 2월 9일까지 공모를 받아, 3월 초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에요. 시범 운영 기간은 3년입니다. 선정된 지역에는 30억~100억 원의 사업비와 규제 완화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요.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이에요

교육발전특구는 정부가 지역 발전을 위해 내놓은 5대 전략 중 하나예요. 구체적으로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교육 혁신, 지역 인재 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뜻해요. 지방의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려, 지방에서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우려의 목소리도 나와요

과거 이명박 정부에서 시행한 ‘고교 다양화 300’ 정책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는 얘기도 나와요. 규제가 완화되면서 자율형 사립고, 외고 등이 많아져 학교 서열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에요. 지역의 산업적 기반이 약하면, 지역 대학을 나오더라도 인재 유출을 막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어피티의 코멘트
  • JYP: 교육발전특구와 함께 ‘글로컬 대학’도 큰 이슈예요. 둘 다 지역의 교육과 관련된 정책인데요, 글로컬 대학은 이미 10곳이 선정돼, 앞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인 재학생의 반발이 큰 곳도 있어요. 가장 화제가 된 경북대-금오공대 통합은 어제(10일), 전면 백지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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